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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테로바이옴, 미국 특허 취득…"난배양성 혐기성 균종 고수율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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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33회 작성일 22-06-0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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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내 등록 이후 해외 7개국 특허 출원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엔테로바이옴이 최근 미국 특허청에 '난배양성 혐기성 균종의 고수율 배양 방법' 관련 기술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엔테로바이옴은 인체 유래 마이크로바이옴을 건강기능식품·난치성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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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특허는 2021년 초에 이미 국내 등록이 이루어진 이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캐나다, 호주 등 해외 7개국에 출원했고, 해외에서 등록된 첫 사례가 됐다.

엔테로바이옴은 사람의 장점막에 상주하는 대표적 난배양성 균종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와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에 기반해 아토피, NASH, 비만, 면역항암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과 호흡기 건강, 체지방 감소,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 면역기능 개선 등의 건강기능식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 리서치 기관 '프로스트앤드설리번'에 따르면,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시장 규모는 2019년 811억 달러(약 89조원)에서 연평균 7.6%로 성장해 2023년에는 1천86.8억 달러(약 13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테로바이옴 관계자는 "이 균종들은 사람의 장점막과 같은 극혐기성 환경에서 서식하고 난배양성이기 때문에 균주 분리에서 대량 배양, 완제품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매우 어렵다"며 "이번 특허 등록으로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아커만시아'와 '피칼리박테리움'을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큰 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승권 기자(peace@inews24.com)